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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쿄/긴자] 구글 평점 4.6의 위엄! 줄 안 서고 먹는 '찐' 장인 스시 맛집 (츠키지 스시쿠로) 🍣해외 여행/일본 2026. 1. 26. 18:44반응형
"긴자에서 스시는 먹고 싶은데, 유명 맛집의 살벌한 웨이팅은 두렵다면?"
미리 예약한 곳 없이 긴자 거리를 걷다가, 배고픔에 급히 구글 맵을 켰습니다. 수많은 식당 중 유독 눈에 띈 평점 4.6점의 주인공. 긴자 인즈(INZ) 1 빌딩 지하에 위치한 '츠키지 스시쿠로(築地すしくろ)'에 다녀왔습니다.
안녕하세요, 염둥입니다:)
여행을 하다 보면 철저한 계획보다 우연히 들어간 식당이 주는 감동이 더 클 때가 있죠. 이날이 딱 그런 날이었어요. 긴자 한복판에서 스시는 먹고 싶은데 마땅히 아는 곳은 없고, 그럴 땐 역시 구글 맵의 평점을 믿어보는 게 최선이더라고요.츠키지 스시쿠로 긴자
(Tsukiji Sushikuro Ginza)

• 위치: 일본 〒104-0061 Tokyo, Chuo City, Ginza, 西3−1 인즈1(INZ 1) B1F
• 영업시간:
• 월~금: 11:00 ~ 15:00 / 17:00 ~ 22:00
• 토/일: 11:00 ~ 22:00 (브레이크 타임 없음!)1등으로 입장하는 설렘, 쾌적한 공간
오픈 10분 전에 도착했더니 저희가 1빠(1등)!
평점이 이렇게 높은데 웨이팅이 없어서 살짝 의아했지만, 오히려 좋아!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죠.
매장은 꽤 넓고 쾌적해요. 카운터석(다찌석)과 테이블석이 잘 마련되어 있는데, 저희는 스시 만드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 카운터 석에 앉았습니다.👨🍳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스시 쇼



🍣 Taste: "개눈 감추듯 사라졌습니다"
저는 여러 가지 구성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초밥 세트를 주문했어요.





1. 신선함 그 자체: 생선회가 정말 신선해요. 비린 맛은 1도 없고, 생선 고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폭발합니다.
2. 사르르 녹는 식감: 입에 넣자마자 샤리(밥)가 부드럽게 풀리면서 네타(회)와 어우러지는데,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고요.
3. 완벽한 조연: 함께 주시는 뜨끈한 녹차와 진한 미소 된장국이 초밥의 맛을 중간중간 깔끔하게 잡아줘서 무한 흡입이 가능해요.💡 에피소드 하나!

장어 초밥을 사진 찍는데 앞에 머리카락 같은 게 보이더라고요?
근데 사실 제가 요즘 다운펌을 너무 자주 해서 머리카락이 툭툭 끊기며 떨어지는 편이라... 제 머리카락일 수도 있겠다 싶어 쿨하게 걷어내고 먹었습니다. (범인이 누구든 맛은 완벽했으니까요! ㅎㅎ)😋 아쉬워서 추가한 3피스





염둥's 총평: 긴자에서 만난 합리적인 럭셔리매장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식사 내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.
합리적인 가격에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, 그리고 무엇보다 장인이 쥐어주는 퀄리티 높은 스시를 맛볼 수 있다는 게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.
긴자에서 웨이팅 지옥에 지쳤거나, 현지인들이 신뢰하는 찐 맛집을 찾으신다면 '츠키지 스시쿠로'를 적극 추천합니다!
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솔직 후기예요.'해외 여행 > 일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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