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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맛집의 분위기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미식가 염둥입니다:)
'수제버거' 하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? 저는 찐한 미국 맛이 그리울 때 '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'를 찾는데요. 육즙 팡팡 터지는 패티와 꾸덕꾸덕한 쉐이크 조합은 주기적으로 수혈해 줘야 하잖아요. 🍔🥤
오늘은 집에서 가까운 '잠실 롯데월드몰점'을 다녀왔습니다. 맛은 역시나 훌륭했지만, 지점마다 분위기가 어떻게 다른지 솔직하게 비교해 드릴게요!
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
(롯데월드몰점)쇼핑하다가 당 떨어질 때 들르기 딱 좋은 위치예요.
메뉴 & 가격: 지갑은 아프지만 입은 행복해
이곳의 가격대는... 솔직히 좀 사악하죠? 😂 버거 단품에 세트 추가하고 쉐이크까지 시키면 ㅎㄷㄷ…
[염둥's Pick]- 브루클린 웍스 (단품): 12,500원
- 치즈 프라이즈 세트 변경: +@
- 스트로베리 바나나 밀크쉐이크: 8,500원


혈관이 반응하는 찐 미국 맛


1. 브루클린 웍스 역시 대표 메뉴는 배신하지 않습니다. 두툼한 패티에서 흐르는 육즙, 녹진한 치즈, 그리고 신선한 야채의 밸런스! 한 입 베어 물면 짭짤~한 것이 "아, 그래 이 맛이지! 이게 미국이지!"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. 패티가 퍽퍽하지 않고 정말 부드러워서 목 넘김이 예술이에요.
2. 치즈 프라이즈 & 쉐이크 꿀조합 감자튀김은 얇은 슈스트링이 아니라 두툼한 스타일이라 식감이 살아있어요.

Vibe: 가로수길 vs 잠실 (지점마다 다른 매력)
사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는 여기저기 체인점이 꽤 많잖아요? 제가 모든 지점을 다 가본 건 아니지만, 개인적으로 이 브랜드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가로수길점이었거든요.
✨ 가로수길점의 추억 그때 느꼈던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. 입구부터 네온 사인이 번쩍이고,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"여기가 서울이야, 뉴욕이야?" 싶을 정도로 힙하고 세련된 미국 다이너(Diner) 감성이 강렬했거든요. 그 특유의 활기찬 공기가 음식 맛을 더해줬던 것 같아요.
롯데월드몰점의 매력 반면 잠실점은 쇼핑몰(몰) 안에 입점해 있다 보니 접근성이 정말 좋아요! 뻥 뚫린 오픈형 공간이라 다소 어수선할 순 있지만, 쇼핑하다가 편하게 '맛있는 햄버거'를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. 맛은 똑같이 훌륭하니까요!맛은 합격, 감성은 취향대로!
맛있는 수제버거를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접근성 좋은 잠실점도 충분히 훌륭한 선택입니다. 하지만 혹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특유의 힙한 미국 감성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으시다면?
저는 개인적으로 '가로수길점'도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! 👍 거기서 먹으면 왠지 모르게 버거 맛이 더 찐하게 느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. ㅎㅎ (물론 잠실 주민인 저는 가까운 게 최고라 여기로 또 오겠지만요...ㅋㅋ)
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! 다들 맛있는 거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 🍔
본 포스팅은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.'맛집(지역별 맛집) > 서울 맛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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